교육용으로 나온 싱글보드 컴퓨터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다.
모니터, 키보드, 마우스를 연결하고 리눅스를 설치했더니 PC처럼 쓸 수 있게 되었다.
위에서 본 기판 모습. Broadcom 칩셋을 사용한다. 이래봬도 CPU는 무려 쿼드코어이다. |
기판 하부. 우측에 Micro SD카드 슬롯이 있다 |
측면으로 전원, HDMI, 오디오, 이더넷, USB 포트가 보인다. |
센서와 LED기능 사용을 위해 구입한 확장 실드 Sense HAT.
가격은 메인 기판보다 더 비쌌다. LED 매트릭스 외에 가속도/자이로/지자기 센서와 습도, 압력센서, 자그마한 조이스틱까지 들어가있다.
Sense HAT (확장 실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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