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8월 27일 일요일

점점 빅리그가 되어가는 사우디 프로리그 근황

호날두 이후로 다시 스타선수들을 빨아들이는 중인 미친 자본력의 사우디리그.

클럽별로 정리해 보면


[알 나스르]

호날두

마네

브로조비치 

포파나

라포르트

오타비우(포르투 출신)

텔레스 

탈리스카

오스피나


[알 이티하드]

벤제마

캉테

파비뉴

조타(셀틱, 동명이인) 

감독 누누

 

[알 아흘리]

피르미누 

마레즈

에두아르 멘디

생막시맹

가브리 베이가

케시에

데미랄

이바녜즈

말컹

바로우


[알 힐랄]

네이마르

쿨리발리

네베스

밀코사비치

미트로비치

야신 부누 

장현수(치료로 쉬는중)


[알 에티파크]

헨더슨

무사 뎀벨레(리옹 출신)

감독 제라드

 

[알 샤밥]

바네가

김승규


[알 와흐다]

이갈로(왓포드, 맨유 등)


[알 파테흐]

크리스티안 테요


[압하]

크리호비아크


이정도면 왕년에 중국리그 잘 나갈 때보다 더 풍성한듯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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