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1의 전설 니키 라우다와 그의 라이벌 제임스 헌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
간만에 감동적인 레이싱 소재 영화를 보았음.
평점 : 8.6 / 10
극장 개봉할 때 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.
F1에 관심가진건 2009년 이후라서 옛날 선수들은 잘 몰랐지만 대단한 사람들이었고
이런 영화를 통해서라도 알게 되는게 좋았다.
누군가가 레이싱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면 우선 이 영화를 권해줄 것이다.
누군가가 레이싱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면 우선 이 영화를 권해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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